
MS디자인과 SONY디자인이 바뀐듯?
오히려 닌텐도만 제대로 힘을 발휘한 듯 하군요. 국내 반응뿐만 아니라 북미쪽까지 말이죠.
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입니다.
이번의 소니는 무언가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을 받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데,
하드 기본장착은 XBOX360
6축 감지 패드는 Wii
를 보고 '갑자기' 결정된 듯 하거든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애초에는 '옵션'항목이었던게 '기본'으로 되었다던가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가뜩이나 천문학적인 초기 투자비용 덕분에 높아지는 가격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을 텐데, 여기에 하드와 6축 패드라니.... (진동 기능쪽이 더 싸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뭐, 사실 이런것은 다소간의 +@일지도 모르고 실제 원흉은 다른데 있죠.

소니가 전사적으로 목을 메고 있는 바로 블루레이 디스크.
DVD의 후속으로 밀고 있습니다만, 실제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VHS와 DVD의 차이만큼 큰 영향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문제니까요.
용량은 솔직히 별 의미가 없고....
사실 지금의 DVD 화질도 일반 소비자들한테는 대 만족인 상태인데, 이것보다 좋은 화질이라.... 감상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몇배 이상 가격의 디스플레이가 필요한데 말이죠.
PC에서 보는 DVD립 버전의 <압축된>동영상도 화질이 훌륭한데, 정말 예상되는 수요가 있을 꺼라고 믿는 것인지.....
게임쪽에서 보면 블루레이는 더 한심한 놈입니다.
저 용량만큼이 필요한 게임이 얼마나 있냐구요. 듀얼레이어도 아직 넘치는 용량인데.....
전자 관련 제품은 초중기 까지는 '기술'이 '소비'를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소비'가 '기술'을 잡아먹습니다. 정말 콘솔쪽은 이 <후반>에 들어선 것이 아닐런지.....
아니, 정확히 이야기 하면 PC값이 너무 똥값이 되어버렸다는 것에서 부터 문제가 있을지도...
60만원이면 최강급 PC 본체를 맞출 수 있는데 말이죠.
정말 제대로된 방향은 닌텐도일까요?
뭐, 그렇다고 해도 말이죠...

라이덴, 정말 세대 교체하는 거냐...

넌또 왜 탈영 했는데...

남자냐 여자냐...-_-;;
이 놈들 HD동영상 보면,
아직도 막강할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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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온라인 서비스도 아마 Xbox Live랑 비슷할 거라 예상 -_-;;
그건 그렇고 이거 쓰고 있는데 상단에 'SECERET'이 상당히 거슬린다(...)
정말 이번의 소니는 좀...N64시절의 닌텐도도 아니고 말이죠.
(조언 감사, 조만간 스킨 수정하면서 참고 하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