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X씨네 집들이겸 홍대에서 오래간만에 만났습니다.
새로 생긴 인도요리 전문점, 마침 간날이 오픈 첫날이라 이리저리 서비스가 있었던 듯 합니다.... 만 바로 전 약속에서 저녁을 먹고온 저로써는 참...
뭐, 난이 좀 맛있었고 카레는 타지마할보다 못하다는 느낌? 제대로 먹어보지는 못했으니 정확한 평가는 아닌듯.
주방장도 온지 얼마안되어서 아직 안되는 요리가 많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홍대쪽은 참 먹고 놀기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맛집 찾기도 힘들죠. (아무렴 강남만큼 하겠냐만은)

고훈씨네 신혼집에서 제일 부러웠던건 바로 이놈이었습니다.
신혼여행에서 구입해 왔다는 에스프레소 기계. 국내에서 구입하려면 80만원 정도 하는데 실제 그 동네에서는 약 30만원돈 한다더군요.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맘껏 먹을 수 있으니....
정말 탐이 나는 놈.
그건 그렇고, 아쌈이라는 고냥군은 의외로 만만치 않은듯. 원래 동물이 잘 따르는 체질인데...
PS. 고X씨는 어린 아가씨를 꼬셔서 결혼에 골인한 자타 공인 XXX...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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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기억이;;; 위치도 잘 모르겠3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