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OVA입니다만, 정리중 발견해서 재감상.
화질과 사운드가 개떡같지만 정말 감각적인 에니메이션입니다.
감독이 감독인 만큼 자세한 설명없이 앞뒤 다 짜르고 알아서 생각하게 만들어버렸지요. (아미테지 서드인가)
찾아보니 이놈이 <솔비앙카 뉴>라고 불리우는 작품이고, 이전에 중도하차한 동일이름의 2편짜리 OVA가 있었다고 하네요. 워낙 아는 사람이 적은 에니메이션이라 구하기가 좀 힘든것이.
알고보니 RC3 DVD가 발매되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구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중고 DVD판매점에서 뒤져봐야 겠습니다.
마지막 전투신이 정말 압권입니다.
감각적인 OS디자인에 홀로그램(?) 연출의 올레인지 어택까지 - BGM도 정말...
지구를 감싸는 - 달궤도 - 구조물이 정말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SF작품들에서는 많이 나오는 설정이지요. 블레임의 마지막 뒤통수에서도 그랬구요. (다들 네트워크쪽일 꺼라고 예상했건만)
몰랐었는데 스탭롤 이후에도 몇가지 정보가 있더군요. 몇몇 컷이 지나가는 것 뿐이고 대부분이 앞쪽의 영상이지만 간간히 아예 새로운 신이 숨어있는 듯 합니다. 원래는 태양의 배가 몇척이 더 있는 설정이라고 하지만, 리메이크라도 하지 않는 이상 숨겨진 이야기는 상상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겠죠.
i Hola
PS. 지금 보니 원소스가 VCD용 MPEG1 파일인 듯. Orz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칭송 받는 자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1/05
- 주광의 스트레인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6/11/03
- 셔플 메모리즈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07/04/02
- 붉은 제타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6/12/05
- 주광의 스트레인 - 아광속 전투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06/11/1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