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타임 약 9분 중 스텝롤이 2분을 차지하는 경이적인 OVA.
스카이 걸즈보다 원작(?) 메카무스메에 가까운 설정인 듯 하지만, 애초 메카무스메 자체를 생각하면 이것도 무개념.
아무래도 단편인듯 한데, 적도 안나오고 모의전만 잠깐 나온다는 점에서 -100점. 단, 곤조인 만큼 작화가 뛰어나니 +50점. 스카이 걸즈는 그래도 딱 잡혀있었는데 대 실망이다.
무엇보다 가장 거슬리는건 다리(!)에 달린 2기의 프로펠러.
아예 고정식이겠지만 프로펠러 가동중 다리를 모으는걸 자꾸 상상하게 되어버린다.
꼬리와 귀가 달린 이유가 설득력 있다는 점에서 +5점정도.
나 지금 뭐하는거지.
PS. 코나미의 모 작품과 연계되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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