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숙은 가식을 싫어합니다.
뭐 한척, 뭐뭐 한척...... 그래서 각종 평론가들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그들의 평론 자체는 매우 싫어하는 편이죠.

뭐랄까요, 너무 짐작했던 그대로여서 실망했다고 할까요? 주문할때부터 예상했던 내용이 그대로 나오니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것 같기도 하고...

무슨 철학책 처럼 '위장'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철학의 눈을 빌린 '평론서'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은 기존 아마추어들의 평가를 그럴듯하게 꾸민것에 불과하죠.

거기다 극한의 우려먹기란..... 소위 페이지 채우기 성 문장들.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 하고, 뭐 이건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스킬입니다만. (우력먹어도 새로운듯 보이게 하는 것이)

설사 그들의 글 그대로 '제작자'가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제가 공감하지 못하는 이상은 말이죠.


사실 혹평을 했습니다만, 재미는 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본 에니메이션들....이라고 하면 될려나요? 뭐. 그정도에서 읽어주면 OK. 내용 분석도 괜찮다구요.

9100원정도의 책 가격 이상은 충분히 합니다. (정가는 13000원인데?) 그럴듯한 해석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저명한 인사들'의 저서들, 말들......
지식인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꿈보다 해몽?


...
그래요..저 삐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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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20:17 2006/05/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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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총건 2006/05/29 09:09

    계란은 원래 똑바로 못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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