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라는 명언인지 고사성어(아, 이건 아니군하)인지가 있었는데 실제 이 바닥을 보면 좀더 그 문제가 심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거야 달걀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숲만 보고 나무는 보려하지 않는다
라고 해야하나?
거창하고 거시적인것을 좋아하는 거야 인간 본성이 그렇다고 해야 하지만, 실제로 보면 나무까지 가지도 못하는 듯 하다.

묘목도 삽도 없는 상황, 아니 땅을 파고 나무를 심을 능력도 안되면서 숲만 보고 "이 숲을 어떻게 조성하는 것이 옳은지" 토론만 하고 있다. 삽을 어떻게 땅에 밖을지, 열매를 맺으면 어떻게 판매할 것인지 그런 것들.

이유야 대충 짐작이 가지만, 평가 기준에서 자기자신을 항상 빼지 않는 그런 자세가 더 중요하겠지.


응용1 : 양계장만 보고 닭은 보지 못한다.
응용2 : 닭만 보고 달걀은 보지 못한다.
응용3 : 프라이만 알고 오무라이스는 모른다. (아, 이건 아닌가..)


PS.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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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15:42 2007/05/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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