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어스의 위력!!!
처음에는 자전거 출퇴근으로 시작했다가 어느사이에 코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집에서 출발 후 한강 자전거 도로로 진입할때까지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우회루트를 발견한 덕분에 다소나마 쉬워졌군요. 덕분에 싸이클도 구입해서 요긴하게 써먹고 있구요.
싸이클이 속도가 좋아서 좋긴 좋은데 (예전 K모사 다닐때는 MBT대비 10분 차이가 났음) 지면의 느낌이 엉덩이에 가감없이 전달된다는게 좀 아프죠. 뭐, 이거야 숙명이려니 하고.
우측 상단의 지점이 중간에 한번 쉬는 중간 기착지입니다. 특별히 목적이 없을 경우에는 반환점이 되기도 하지요. 물위에 떠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잠자리를 몇마리나 먹으련지 두근두근 합니다. (이미 하루살이 종류는 2마리 정도 먹은 듯)

여기가 중간 기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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