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무사할때의 아이콘
막장건, 꼼드와 만나러 자전거를 타고 교대로 가던 중이었지요.
서래마을 오르막길을 열심히 타고 올라 갔지요. 하지만 어두운 가운데 구멍난 아스팔트에 대 파열.
뒤 타이어가 나갔습니다. 젠장, 오르막길 힘들게 올라가고 시원하게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택시에 가지고 가는것도 불가능하기에 일단 서초역까지 끌고가서 역 앞에 묶어놓고 지하철로 이동.
뭐,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치고.
다음날 자전거를 가지러 갔더나 어이쿠, 누군가 안장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애초 잘 뽑히는 물건이기도 하지만 그걸 가져가서 뭐 할려고...
사이클용 안장이라 엉덩이도 무진장 아픈 물건인데 가져가서 뭐 할려고...
고철로? 아니 값이 얼마나 나간다고 그걸 가져가...
서초역에서 사이클 안장 뽑아간 사람. 치질로 10년간 고생할 겁니다.
악담 악담 악담.
ㅅㅂ.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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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너도 대세에 합류구나
;;;
정말 사악한 저주군요!
치질은 정말 괴롭답니다 OTL
아님 애널;;;
그 정도 갖고 되겠습니까?
도둑넘은 고환암 걸려라!
아니.. 암은 좀 그렇고...
그냥 치질정도로...
더욱 저주 포스를 높여 보아요.
아니, 15000원 짜리가지고 암까지는 좀...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