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공무원 간소복 국회에선 불경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 ··· id%3D100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되는 공무원의 여름철 간소복 규정에도 불구하고 넥타이를 매지 않고 국회에 갈 경우 `불경죄'에 해당됩니다"
여름철 첫 국회인 6월 임시국회를 맞아 상임위원회 출석 등 각종 국회 행사에 출석해야 하는 공무원들이 업무외적인 `복장 문제'로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되는 `하절기 간소복 기간'이 시작됐지만 공무원들이 간소복을 입고 국회에 출석하는데 대해 국회측에선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한 고위공무원은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일부 국회의원들이 넥타이를 매지 않은 공무원을 향해 `국회를 뭘로 보고 넥타이를 매지 않느냐'고 질타하는 일이 허다하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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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되는 공무원의 여름철 간소복 규정에도 불구하고 넥타이를 매지 않고 국회에 갈 경우 `불경죄'에 해당됩니다"
여름철 첫 국회인 6월 임시국회를 맞아 상임위원회 출석 등 각종 국회 행사에 출석해야 하는 공무원들이 업무외적인 `복장 문제'로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되는 `하절기 간소복 기간'이 시작됐지만 공무원들이 간소복을 입고 국회에 출석하는데 대해 국회측에선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한 고위공무원은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일부 국회의원들이 넥타이를 매지 않은 공무원을 향해 `국회를 뭘로 보고 넥타이를 매지 않느냐'고 질타하는 일이 허다하다"고 불평했다.
이 공무원은 "그래서 상임위 등 국회의 각종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공무원들은 간소복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 쪽 주머니에 넥타이를 넣고 다닌다"면서 "아침 일찍 부처 사무실로 출근할 때는 `노타이' 차림이었다가 국회에 출석하기 직전 넥타이를 맨다"고 실토했다.
또다른 공무원은 "넥타이 착용 여부가 왜 `국회의 권위'와 관련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간소복 규정은 공무원 복장을 다양화하고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행되는 것인데 `행정부 따로, 입법부 따로'인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푸념했다.
지난 96년부터 도입된 공무원 하절기 간소복 규정에 따르면 하의의 경우 정장바지 또는 면바지를 허용하고 있으며, 상의의 경우 노타이 원칙하에 정장, 콤비, 점퍼, 남방셔츠, 티셔츠, 니트웨어 등 허용의 폭이 넓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이치범 환경부 장관 등 일부 부처 장관들이 `전력수요와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로 열린 환경재단 주최 `쿨 라이프 캠페인'에 간소복 차림으로 직접 무대에 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넥타이를 매야 국회의 권위가 산다.
그 권위 정말 높은 거였네.
꼰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인 '권위'.
절대로 강압적인 힘이나, 옷차림 같은 겉모습, 말빨, 돈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지만 너무나 많은 꼰대들은 이것을 그것들로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이쪽 바닥은 그나마 다른 동네보다는 양호한 편이라고 하나, K모 던전에 여러마리가 서식하고 있는걸로 봐서 세력을 은근히 넓히고 있지는 않을까나 -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든다.
PS. 뭘로보긴, 국회로 보지. ㅅㅂ!!ㅈㅂㅅ 꼰대들. 저 꼰대들 뽑아준 이나라의 다른 사람들이 정말 원망스럽다.
PS. 더 큰 문제는 권위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이 권위(자칭)있는 언론들을 쫓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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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간소복 규정이 나온걸 모르는게지.
신문을 보기를 하나, 뉴스를 보기를 하나, 그저 지들 입에 물고있는 밥그릇만 떨어질새라 꽈악 물고 있으니...
간소복이 있던 없던, 그냥 위대한 '국회의원'앞에서는 넥타이를 반드시 착용해야한다는 그런거 아니려나
국회를 뭘로 보고... 언언 할 때 ' 개 젖(자체 필터링) 으로 보고' 하면 화낼려나...?
넌 빨갱이야...
넌 양갱...
넌 올갱이
넌 전갱이...
넌 알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