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케이스에 이름처럼 하얀 바나나 우유가 그 가치를 대변하고 있었다.
편의점에서 1000원인 만큼 그 가치를 보여주겠지.

뚜껑을 따고 입에 대는 순간 밀려오는 진득한 바나나의 향기와 우유의 조합,

"아아 마치 바나나 농장에 침투한 원숭이가 된 느낌이야!!!"
"원숭이다! 손에 바나나를 든 원숭이가 돌아다니고 있어!!!"


- 는 절대 아니고, 그냥 약간 진한 바나나맛 우유.

요는 '색소'가 없는 '바나나 과즙이 들어간'우유 정도랄까.
무색소이지, 무첨가물은 아니니까.

대충 내용물을 살표보니 여전히 들어가있는 '바나나향'.
당분은 이해가가더라도 바나나향은...
한참 유행했던 과즙이 들어간 우유와 다를게 뭐람. CF는 좋았는데.


결론 : 300원 더 주고 먹을지는 고민좀 해봐야겠다. 애초 커피우유파이기도 하고.
2007/06/19 12:15 2007/06/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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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안전 2007/06/19 14:02

    밀크티 아님 라떼를 마시라우... 향은 음료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것임.

  2. 아리따운그녀 2007/06/20 03:24

    여전히 먹거리에 까탈스럽군... 이궁...

  3. Kev 2007/06/21 16:16

    유카와 전무도 하나 업해주시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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