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다 무서운 병기

삶은달걀 | 2007/06/26 10:04 | 완숙

1차 출처 : http://tokyo.txt-nifty.com/fukublog/2007/06/post_b1a6.html
2차 출처 : 디씨 해전겔

미 공군의 지출을 조사하고 있던 버클리의 어느 감시기관은 근래, 적을 호모섹슈얼로 만들어, 전투보다 섹스에 관심을 갖게 하는 '호모폭탄'의 제조를 공군이 제안한 것을 폭로했다. 국방성은 CBS5에 대해 군 수뇌부가 이 호르몬 폭탄을 검토한 후 각하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버클리즈 선샤인 프로젝트의 에드워드 허몬드씨는 정보공개법에 근거하여, 오하이오주 데이튼의 공군 라이트 연구소에서 제안서의 복사본을 입수했다. 제안서는, 비치명적 무기 개발의 일환으로 "불쾌하지만 완벽하게 비치명적인 예로서, 특히 동성애적인 행동을 일으키게하는 강력한 최음제를 들 수 있다" 고 하고 있다. 이 서류에 따르면 동연구소는 이 화학병기의 개발비로 750만 달러를 신청하고 있다.

"라이트 연구소는 적의 병사를 게이로 만드는 화학물질을 포함한 폭탄을 제안했습니다.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병사들이 서로를 원하여, 부대의 기능을 정지시키자는 겁니다" 허몬드씨는 서류에 대해 말한다. "소량이라면 인체에 유익한 화학물질을 호흡이나 피부의 노출에 의해 섭취하게 하여, 병사를 게이로 만들어 버리자는 것입니다."

국방성은 CBS5에 대해, 공군의 이 제안은 1994년에 있었다고 전했다. 군은 현재 이러한 병기의 개발은 하고 있지 않으며, 과거의 계획은 폐기되었다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의 게이 커뮤니티 "이퀄리티 캘리포니아"의 리더, 제프 코즈씨는 이 게이폭탄의 발상을 불쾌하지만 우습다고 논했다. "역사를 통해 게이나 레즈비언은 군에서 수훈을 세우는 용감한 남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게이가 되면 군이 기능정지해서 연애질이나 할 것이라는 사고방식은 정말 불쾌합니다. 또한 남녀의 어느쪽을 사랑할 것인가 하는 성적 취향은 변하지 않는다는 많은 의학적 데이터가 있기에, 정말 바-보같은 이야기입니다."

요는 적병사들을 호모로 만들어서 전력을 떨어뜨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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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여, 하지 않겠는가? (크고..아름답...)


디씨에서는 <핵보다 무서운 병기>라는 평가를 내렸는데, 병기가 잘못되었을 경우 인류의 종족보존에 큰 영향을 줄 뻔 한 듯. 인간은 재미있어...
2007/06/26 10:04 2007/06/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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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티 2007/06/26 10:38

    궁극의 절멸병기아닙니까!

  2. 김안전 2007/06/26 19:04

    꼭 화생방이나 세균전에서 자신은 살아 남을 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더군... 예외는 없는데 말이지.

    • 완숙 2007/06/27 09:57

      저 무기가 '동성애'가 아니라 그냥 '성욕'이었으면 재미있었을 듯.

  3. Kev 2007/06/27 12:02

    ㅎㅎ 무서운 무기군요.. 미 여군들이 성욕해소 대상으로 뽑는다고 생각하는 제 마인드로는 아주 지대 무기라고 봅니다..

    • 완숙 2007/06/28 18:06

      음.. 생각해보니, 빨리 전투 끝내고 그거할 생각에 전투력이 팍팍 상승할지도..

  4. 플라피나 2007/07/14 10:00

    공은 전투력이 오르지만 수는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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