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산씨 생일 축하겸

삶은달걀 | 2006/07/09 12:49 | 완숙

D모사에서 근무하고 계신 짐승산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라고 해봤자 벌써 2주전)

일단 짐승산씨의 강력 주장하에 잠실 칠리스로 고.

3장의 사진 중 짐승산씨가 누구일까요?
(힌트 : 가장 짐승처럼 보이는 사람입니다)




칠리스...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편인데
이 느끼함은 역시나 어찌할 수 없군요. 덕분에 탄산음료를 3잔이나 먹어버렸음.


잠시후 좀비남 등장!
위험한 음식들 뿐이라 이거이거....

원 플랜이라면 다 먹고 집으로 파장하는 분위기였겠지만, 장로님의 귀환 소식과 <택시타고 집으로 갑시다>라는 대세 덕분에...


팀 회식 중간에 달려온 장로님.
소주 2병으로 반쯤 맛이간 상태. 보는 남자마다 포옹을 하십니다.
역시 욕구불만..... (이제 당신을 욕구불맨으로!)


약 30분후 합류한 아만다 사마.
배경에 신문지를 뒤집어쓴 완숙군이 보인다면 그건 환각....


근처 바로 자리이동 후 노가리...
오래간만에 서로들 속에 있던 이야기를 푸느라 아줌마들 반상회 이상으로 시끄러웠다는게 문제였긴 했지만, 술도 거의 안먹으면서 이렇게 놀 수 있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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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otmin 2006/07/09 22:20

    저기...완숙씨...부탁있어요-..-;
    다음엔 모자이크 해주세요...저...저 건!!...완존
    시체잖아요!! 내가 내 사진을 보면서 안쓰러운
    기분이란...심하게 말랐다...심하게 심하게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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