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포커스 사이트에는 기사가 안올라와서 직접 타이핑. 설마 그이유 때문은...)
독재자 마르코스家의 화려한 부활?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 일가가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가 지난주 남편의 재임 시절 영빈고나으로 사용했던 저택에서 생일 파티를 여는가 하면 마르코스 전 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책도 출간됐다.
엄청난 사치벽으로 독재자였던 남편 마르코스 전 대통령 못지않게 악명을 날렸던 이멜다는 1986년 민중혁명으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이 권좌에서 쫓겨났을 당시 대통령궁에 수 천켤레의 구두를 남겨놓아 국민적 분노를 샀었다. 그런 그녀가 필리핀 정부에 압수된 저택에서 버젓이 생일 파티를 연 것. 이멜다는 기자들에게 이 저택에 자신과 자녀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미국 일간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IHT)은 마르코스 일가가 필리핀에서 다시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부패와 사치'의 대명사인 마르코스 일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데는 마르코스 일가를 단죄하지 못한 필리핀 정부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필리핀 정부는 마르코스 일가가 국내 및 해외 은닉 재산을 환수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중이나 최근 잇따라 패소하는 등 체면이 말이 아니다.
마닐라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데니스 카라오스는 "마르코스도 부패했지만 안 그런 정부가 어디 있었느냐"면서 "적오도 마르코스는 좋은 일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인사들은 여전히 군과 정부요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자녀들도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치적을 기리는 책도 나왔다.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 일가가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가 지난주 남편의 재임 시절 영빈고나으로 사용했던 저택에서 생일 파티를 여는가 하면 마르코스 전 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책도 출간됐다.
엄청난 사치벽으로 독재자였던 남편 마르코스 전 대통령 못지않게 악명을 날렸던 이멜다는 1986년 민중혁명으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이 권좌에서 쫓겨났을 당시 대통령궁에 수 천켤레의 구두를 남겨놓아 국민적 분노를 샀었다. 그런 그녀가 필리핀 정부에 압수된 저택에서 버젓이 생일 파티를 연 것. 이멜다는 기자들에게 이 저택에 자신과 자녀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미국 일간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IHT)은 마르코스 일가가 필리핀에서 다시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부패와 사치'의 대명사인 마르코스 일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데는 마르코스 일가를 단죄하지 못한 필리핀 정부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필리핀 정부는 마르코스 일가가 국내 및 해외 은닉 재산을 환수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중이나 최근 잇따라 패소하는 등 체면이 말이 아니다.
마닐라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데니스 카라오스는 "마르코스도 부패했지만 안 그런 정부가 어디 있었느냐"면서 "적오도 마르코스는 좋은 일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인사들은 여전히 군과 정부요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자녀들도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치적을 기리는 책도 나왔다.
어린이 여러분.
마르코스를 빼고 다른 분 이름을 넣어보아요.
그리고 필리핀을 빼고 다른 나라를 넣어보아요.

그래도 시간은 간다. 달려!!
PS. 뭐, 대한민국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 못하는 나라니까.
쿠데타가 실패하면 처벌당하는게 당연하니까 - 즉 구데타는 반드시 성공하라는 존언.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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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결국 역사는 돈다는건가요? 왠지 R2가 생각이 났습니다. 뭐든 베낄려면 제대로 베껴라..라는 논리까지 비약이 되버리는군요.. 뇌의 낭비였습니다.
전 뇌가 가출을..... Orz
글쎄... 필리핀 살다온 경험자로 말하자면 마르코스는 뭐 골로 가고 없는데... 마누라만 저런거지. 필리핀사와 한국사를 비교하긴 좀 뭣한 면이 있다우.
음, 확대 비유를 하지 말고 해당 家만 비유한다면 비슷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박 뿐만이 아니라 전통까지 말이죠. (도대체 그나이에 그정도의 재벌이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