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보지 못해 한이 맺혔던 티 스퀘어의 내한 공연을 드디어 관람했습니다!
(T_T 살아있기를 잘했어...)

커플 지옥, 솔로 천국
묘하게 이런쪽 좋아하는 사람이 근처에 없어서 <햄버거 2개女>에게 구원요청을 했습니다만, 배가 불렀는지 패스.
결국 이리저리하다 N모사의 패로몬 왕자님의 협조를 받아 달렸습니다.
(쳇, 그래봤자 그쪽은 커플.... Orz)
뭐, 이미 마법사가 되어버린 몸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말입니다.

좋은 카메라 가지고 올껄
아아.. 정말 최고 였습니다.
보컬 없이 이정도까지 흥분을 만드는 그룹은 정말 몇 안될꺼에요.
오늘의 압권은 예전 맴버들과 신규 맴버들의 잼. 특히 예전 곡들의 연주가 시작되었을 때는 온몸에 소름이!!!
흑, S석을 끊지 못한게 평생의 한이 될 지도....
뭐, 예정된 앵콜로 준비한 곡에서는 한방 먹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정말 가기를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T_T


신보 구입 기념으로 받은 사인+사진첩.
당연히 나오자마자 신보 <BLOOD MUSIC>을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완전 영감탱이들에 불과한 할아버지들인데 말이죠...
공연이 끝나고도 계속되던 가슴의 두근거림.
온몸에 돋았던 소름...
정말 최고였습니다!
PS. 광서방님 아니었으면 가지 못할번 했3 (니마 감사욤. 그러니 이벤트 당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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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빠짐 길게는 한달이상 한개의 CD만 걸어놓구 듣는 나이지만,
티 스퀘어는 솔직히 금방 싫증나는듯....
그치만....
음반보다는 라이브가 훨 괜찮을거라 확신했더랬음.
그래서 정말 기대되는 공연이었으나.... 최근 나의 생활이....ㅠ.ㅠ
암~~~
올 여름 진짜 오랫동안 기다린 공연이 한꺼번에 쏫아져 나오는듯하여 무쟈게 짜증나는중....
짱나!!짱나!!!
사람을 워낙 많이 가리는 장르라...
암튼 최고였음!!!
Ps. 짜증날떈 짜장면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