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스통 폭발했음]CEO가 고졸이어서 무능하고 회사가 풍전등화다? 에서 트랙뷁.
비정기 연재가 될지도 모르는 포스팅.
기자는 아무나 한다! 그 1편. 이번편은
[김수길 기자의 G-세상 바로보기]경영진 무능… 웹젠 풍전등화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 ··· 37000086
http://www.sportsworldi.com/service5/sh ··· 33000340
국내 1세대 온라인 게임기업인 웹젠에 구조조정 한파가 불고 있습니다. 650명에 달하던 인력도 이젠 540명선으로 쪼그라 들었는데요. 개발자를 인사나 기획 등 스태프 부서로 전출시켜 퇴직을 유도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남주 대표 스스로 이를 두고 “적재적소의 인력배치”라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술 더 떠 “자발적인 감소”라며 추어올리는 상황입니다.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 ··· 37000086
http://www.sportsworldi.com/service5/sh ··· 33000340
국내 1세대 온라인 게임기업인 웹젠에 구조조정 한파가 불고 있습니다. 650명에 달하던 인력도 이젠 540명선으로 쪼그라 들었는데요. 개발자를 인사나 기획 등 스태프 부서로 전출시켜 퇴직을 유도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남주 대표 스스로 이를 두고 “적재적소의 인력배치”라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술 더 떠 “자발적인 감소”라며 추어올리는 상황입니다.
“벌만큼 벌었으니”라는 생각으로 웹젠을 떠나는 고위 인사도 있습니다. 김남주 대표와 함께 웹젠의 유일한 ‘돈줄’인 ‘뮤’를 함께 만들었던 조기용 부사장과 송길섭 상무가 주인공입니다. 조 부사장은 올해에만 총 8만3000주를 팔았고 송 상무의 경우 9차례에 걸쳐 총 10만338주를 장내 매도했지요. 상황이 이렇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웹젠 내부에는 위기감이 팽배해진 상태입니다.
조타수의 역할을 포기한 대표와 도덕성을 잃어버린 경영진의 무능함으로 인해, 세계 최고의 게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입사한 젊은 개발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웹젠에 몸담은 개발자들이 인력 시장에서 쉽게 이직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픽이나 디자인 분야는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하드코어 게임 전문 개발 인력들은 캐주얼게임과 FPS 장르가 대세인 국내 게임시장에서 딱히 새둥지를 틀 곳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기 때문이죠.
회사로서도 9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공황에 빠졌습니다. 1500억원에 육박하던 현금 보유액도 이제 600억원대로 쪼그라들어 드러내놓고 인력을 줄여할 처지가 됐습니다. “올 한해 흑자전환은 힘들다”고 김남주 대표가 먼저 인정합니다.
한때 촉망받던 웹젠의 몰락에 대해 게임업계에서는 고졸 출신 최고 수장의 미숙한 경영과 허영심 때문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웹젠에서 ‘130억원’이란 숫자가 낯설지 않습니다. ‘썬’과 ‘헉슬리’ 등 대작 대부분에 이 금액 이상이 투입됐는데요. 투자는 블록버스터급인 반면, 실적이나 기대감은 바닥권이니 속타는 심정이겠죠. 야심차게 국내에서 상용화에 돌입한 ‘썬’은 동접수조차 집계하기 민망할 정도인데다, 중국에서도 부분유료화에 나섰지만 연일 하락 추세입니다. 현지에 캐주얼 게임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MMORPG로 승부수를 띄웠으니 잘 될리 만무하죠.
경영 상태는 생각지도 않고 “일단 보여주자”는 허영심도 도마위에 올랐는데요. 글로벌 게임전시회마다 참가해 작품을 알리고 있지만 소득은커녕 마케팅 비용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2006년 한해 동안 웹젠이 E3와 차이나조이 등 게임 전시회에 쏟아부은 금액만도 무려 10억원(E3:5억∼6억원, 차이나조이:2억원, 지스타:3억∼4억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지난해 2분기의 경우 E3 게임쇼에 들어간 비용 때문에 적자가 지속됐다는 아마추어식 변명마저 늘어놓아 주주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풍전등화’ 웹젠의 현실을 두고 게임업계 고위 관계자는 이처럼 고언(苦言)을 전하더군요. “아직 미혼인 김남주 대표가 연예학개론 대신 경영학원론을 펼쳐야 한다”고 말입니다.
각종 내용보다 "한때 촉망받던 웹젠의 몰락에 대해 게임업계에서는 고졸 출신 최고 수장의 미숙한 경영과 허영심 때문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라는 문장에서 웃어줍시다. 그리고 게임업계 고위관계자 라는 단어에서는 입에 있는 커피를 뿜으셔도 됩니다.
'익명의 다수가 말했으니 이게 맞다'라는 식의 - 근거도 정체도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를 끌어와 설득력을 높이는 좆중동 및 기타 ㅄ들의 패턴이죠. 강남사는 모씨라던가, 자영업을 하는 모씨라던가 -. (근데 게임업계 고위 관계자는 도대체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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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깨스통 폭발했음]CEO가 고졸이어서 무능하고 회사가 풍전등화다?
에서 확실하게 까 주셨으니 패스.

관련이 있다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고....
정말 기자는 아무나 하는가 봅니다.
마, 권위있는 '일간지 기자님'이 수준낮은 '게임업체' 수장을 까는데 감히 뭐라고 하겠습니까 만은.
PS. 광고요청했는데 웹젠에서 안해줬다는 음모론에 1.5표정도.

뭐, 이건 그냥 이유없는 짤방. (당장 '진압!'을 외치고 싶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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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선의 방향은 가슴이군요. *-ㅅ-*
앗, 몰랐던 부분을 덕분에... (근데 좀 빈약해서..)
참으로 한심 자체라고 밖엔.. 웹젠이 '뮤'로 엄청나게 뜰때의 평가와 전혀 다르군요 ㄷㄷㄷ
게임산업자체가 한 타이틀 한타이틀이 모험과도전인데 말이죠. 모 하긴 파이널판타지로
십여년이 넘게 성공했다가 영화한편으로 말아먹으니 욕하는사람이 참 많더만 꼭 그꼴이네요.
성공과 실패는 사업에서는 말그대로 흔히 있는일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고졸출신 운운은
대통령 까는 수준하고 비슷하다고 밖에는..
PC방에서 서든좀 하다가 온 기자죠.
쓰기싫으면 쓰지말지.. ㅎㅎ
일단 회사가 커나가게 된건 고졸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회사가 문제가 생긴건 고졸 때문인거야?
그런거야? ㅎㅎㅎ
고졸이라는 단어만 뺐으면 그래도 완성도가 조금 있어보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저 양반도 기자짓하긴 글러먹었네;; 아니지... 저래서 살아남을수 있는건가;;
그게 저거 빼도 문제가 많은게;;
1. 쉽게 이직 불가? -> 지금 사람없어서 난리.
2. 하드코어 게임 -> 도대체 이건 뭐야? (디아블로 하드코어 모드?)
3. 캐주얼게임과 FPS장르가 대세 -> 전체 매출액 비율로 따져 보까?
4. 고졸출신 최고 수장 -> 이건 뭐 더이상 할말이 없고
5. MMORPG승부수문제 -> 그럼 NC는 나가죽으라는 이야기냐
세계일보가 아니라 스포츠월드입니다. 스포츠월드는 세계일보와 같은 재단에서 만드는 일간 스포츠신문입니다. 작성자 e메일 주소를 확인해 보시길~ 세계일보에서 포털 전송을 대신 해 줬을 뿐이죠.
아, 스포츠 월드군요.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정작 sportsworldi.com 에서 검색하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 링크 알려주시면 링크주소도 수정하겠습니다.
잼있다..요즘은 저런 기사나오면 허허~ 웃고 맙니다. 예전엔 분노폭발모드였는데.. 그런 열정이 있었을 때가 가끔은 그립습니다.. 세금이 올라도 허허~ 뉴스가 엿같아도 허허~ 왜냐하면 이민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해서일까 싶습니다..
근데 이민해서 고생할거 생각하면 그냥 여기서 어떻게든 배를 좀 불려보는게......
하긴 최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체들은 대부분 학벌 카르텔이다 보니, 이 카르텔에 끼어 있지 못한 군소 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아, 아니지...
이제 게임판엔 관심 떼기로 했는데 -_-
그 카르텔이라는게 그냥 개발력이나 회사 운영만의 문제가 아니라 펀딩까지 연관된 문제 - 라고 '권위있는 게임계 고위 인사'가 그러더군요.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풋)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