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일러스트만 보고, 그 다음에는 스샷만 보고 ㅅㅂ 판타비전 그랬는데, 게임도 ㅅㅂ
.
뭐, 이리저리 까기 바쁜 사람들은 이 상태에서도 까지만 솔직히 졸라 잘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면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합니까. 유유)
뭔가 기술적으로 특별나다거나, 게임이 독창적이라거나 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 센스가 졸라 좋다는게 문제. 문제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DJ MAX때부터 판타비전의 센스는 많이 느꼈지만 쩝. 스샷빨 만으로 '재미있겠다'라고 낚일 정도의 게임은 오래간만인듯. (러스티 하츠도 비슷했지미) 특히나 캐릭터 빨이 죽여준다. 복장 빨도 죽여주고. 맨날 '이미지', '독창성' 노래부르면서 정작 감을 못 잡는 우리들은 반성해야 할 듯. (굽신 굽신)
1CB에서 부터 이쁜옷들이 있어서 대 만족 + 대 기대 중. 물론, 남성캐릭은 아웃오브안중이다.
플레이 시스템은 기존 게임들에서 많이 봐 왔던 부분이긴 한데 플라이 스킬은 나름 새로운 듯. 전략적인 플레이보다 팀 구성원 개개인의 조작 스킬이 중요한 게임이 될 텐데 그거야 차후 운영/업데이트에서 승부가 날 부분이고. (유료화도 미리 깔고 가는 듯)
PSP로도 나온다니 뭐.
1CB인 만큼 안정화가 아직 모자란 것은 당연히 감수해야 될 일이고 - 라고 해도 첫날, 둘째날 인벤만 들어가고 게임을 못들어갔다는 점에서 분노의 일격. (유저입장에서 말이지)
아, 캐릭터 너무 이쁘다.
그런데 피망 자체에서 네트워크 모듈 만들고 있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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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건그레이브 좋아했었냐?
아뇨, 단지 여캐가 마음에 들었을뿐... (불건전)
소년은 미소녀의 코스츔에 약한법이죠...
소년은 어디에? (신화가 되었나요... )
뜬금없이 떠오른 생각이 뇌리에 안잊혀지듯이 단지 오란고호스트부의 란게이 인가? "소녀는 미소년의 그늘에 약한법" 이라는 말이..자꾸 되뇌여지는 바람에.. 슬그머니 응용편이었습니다..
.... (오덕오덕오덕)
근데, 주말 이시간에 블로그질을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