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식은 들었는데, 결국은 동영상 공개.
도타 + @.
워크래프트3 카오스를 제대로 알고 있는 <개발자>가 드문게 참 이상하긴 하지만 PC방을 즐겨 찾는 <개발자>가 적은 걸 생각하면 나름 납득. (주력 타겟은 PC방이면서... )
PC방 순위 5위권인 워3. 개 중 90%이상이 카오스 유저인 것을 생각하면 너무 늦은 반응일 수도 있겠다. DAL 소식은 잘 모르겠고... (플라피나님?)
카드 수집류의 구조가 이것만큼 들어맞는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여기서 도입.
남은건 밸런스를 어떻게 잡느냐.
다른건 모르겠고, 리액션이 강한 화면에서 DAL보다 높은 점수를.
문제는 대전에서 저걸 어떻게 동기화했을까 인데. 뭐, 죽었을 경우에만 처리했다거나 하는 방식이면 별 문제 없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제 남은 컨텐츠는 WOW의 전장 정도. (WOW는 MMO가 아니라니까요... )
PS. P모사 인수후 N모사(이제는 P모사인가)가 조낸 후회했다고 하는 루머를 들었는데, 원 자회사들이 내놓는 것보다 훨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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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성류 게임이니 게임의 목적만 보면 AOS라고 할 수 있겠는데,
RTS라기보다는 액션 RPG같은 느낌이랄까요?
뷰 방식도 쿼터뷰가 아닌 1인칭, 혹은 카메라 회전 등을 사용하는 듯 하고.
일단 카메라 방식부터 차이가 나는 고로, 액션성에서는 저희 DAL이 많이 뒤지는 게 맞죠.
카드 수집과 덱 구성 같은 컨셉은 길드워, 공성 느낌은 도타나 다옥같은 느낌?
다만 카오스 같지는 않아요. 도타와 카오스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잡몹들이 그저 경험치인가, 아니면 제대로 아군을 지원하는 유닛인가 이거든요. 굳이 잡는다면 도타쪽에?
오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