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 크로스(Thunder Cross)

게임이야기 | 2006/07/28 20:31 | 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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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없이 음악을 듣다가 포스팅 합니다.
워낙 그리운 명작이라서 말이죠. 아마 출처는 XEXEX 퍼팩트 셀렉션의 뒤쪽인 것 같은데.....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겠네요. 날짜보니 립한 것도 좀 된 것 같고 말이죠. (음질이나 악기 연주 수준에서 봤을때 그냥 미디 출력을 다이렉트로 삽입한 듯)
하지만, BGM이 나오는 스테이지와 그 느낌만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리운 화면입니다.

추억의 출격신

이놈이 나온지도 벌써 17년이 되어 가는군요. (이제 나이를 먹었나..)
그 때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이 많이 나왔었죠. XEXEX를 마지막으로 거의 마무리 되었었지만....

아무튼 썬더 크로스에 남아있는 기억은 <테일빔이 가장 좋다>라는 것과 거대 전함과 붙는 4스테이지입니다. (알 타입에서도 비슷한게 있었죠)


석양이 깔린 고고도에서...

코어가 활성화되고 거대 전함이 기동!

사실 옵션2개이상에 테일빔만 있다면 쉬운 스테이지입니다.


여러가지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스테이지입니다만, MAME로 다시 플레이해보니 의외로 공중 전함의 크기가 작더군요. 예전에는 무진장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BGM과 그리움의 혼합작용이었을까요?

그래도 이런 임팩트 있는 게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고전이라도 정말 추억할 수 있는 게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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