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잠잠해 졌지만, 얼마전 GPG에 올라온 글이 한참 이슈가 되었었죠. (이쪽 바닥에서만)
원문 : http://gpgstudy.com/forum/viewtopic.php?topic=12233
제 자신이 기획자이기는 하지만, 릴레이한 분들의 말에는 다소 공감하는게 안습입니다
그런데, 모 기획자 커뮤니티에서 나온 덧글 하나를 읽어보니 참 여전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그 분의 덧글중 이런 문구가 있는데요.
"***********"(검열)
덧글 다신분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정말 그 몬스터 이름이 - 요는 세계관 - 재미의 본질이랑 관계가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미있는 게임이라면 몬스터 이름은 아무도 신경 안쓸것 같은데 말입니다. (최소한 페이 유저들 99%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지 <재미있는 세계관>을 완성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통일된 세계관>을 만드는 것도 아니지요.
오히려 이름이 가지는 원천 보다는 그 이름이 그 몬스터의 컨셉에 맞는가와 유저(고객)가 그 이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가 화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과 목적이 주요한 것이겠죠.
하긴, 야간 맵 보름달에 배트맨 마크 그리자고 하면 어이없다는 표정하는 분들도 계시니......(뒷다마가 가능한 더 재미있는 사건도 있습니다만, 이건 나중에 거론합죠)
작품은 상품을 만들고 만드는 편이 좋지 않을까나..
...까나... (우소다!)
...까나... (우소다!)

PS. WOW이야기 하시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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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옛날 SNK는 칼부림 게임 배경 속 달에다가
네오지오 로고 박아놓는 장난도 쳤잖심.
에잉 삭막한 세상.
다 장난인데 말입니다... 삭막해요 삭막해..
돈부터 벌고 예술해라는 말에 690% 공감합니다
뭐, 이 바닥에 있으면 자주 망각하게 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