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정치나 시사관련은 올리지 않을 생각이지만, 중앙일보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나와서 한마디.

최근 평택을 보는 눈길은 여러가지 입니다.
뭐, 뻔하겠지만 조중동+@는 최소한 폭도로, 최대한 빨갱이로 몰고 가려 하고 있고
그외 한오프+@는 약한이들을 짖밟는 공권력으로 몰고가려 하고 있죠.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조중동의 목소리에 (50%이상은 자칭 전경 출신) "경찰은 사람 아니냐"라거나 "경찰도 빡돌아서 그럴 수 있다"라는 식으로 호응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문제는 돈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고, 근간에 깔려있는 '한국 공권력의 비 도덕성'에 대한 관념이 문제겠지만.....

왜 돈인지는 생각해보세요
아무튼,
뭐가 어떻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조중동은 여전히 믿을게 안되고, 여전히 한국사회는 약자와는 거리가 먼 동네라는 겁니다.
이건, 5월 6일자에 나온 작은 뉴스덕분인데요...
요는 한국 사진기자협회에서 발표한 "경향신문 사진부 기자가 집탄폭행 당했다"라는 것입니다.
해당 기자는 신분을 밝혔고, 헬멧에 기자임을 알 수 있는 표식도 별도로 했는데 분교 공터로 끌려가 방패와 발로 집탄 구타당했고 카메라도 파손당했다고 합니다.
기자가 카메라 들고 경찰을 구타한건가요?
그 잘난 조중동 기자분들 설명좀......(정말 그렇다면 카메라가 파손된 이유도 설명이.....Orz)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저 조중동+@는 각종 민주화 운동관련으로 언제나 '강자'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번도 사과한적이 없고 언제나 그 희생의 단물을 빨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진실을 말할때도 부분만을 여전히 말하고 있고, 자신들 입맛에 맞게 진실을 교묘하게 포장하고 있다는 색안경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것이죠.
Ps. 그 잘난 기자분들까지 폭행당할 정도이니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단체로 광분한 그런......(경찰은 물론 시위대까지 말입니다)
Ps. 힘이 공권력이기 위한 조건은 매우 엄격합니다. 전경들이 빡돈다거나 전경들의 인간적인 감정은 다른 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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