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은 잡다한 물품을 팔기마련인데 이 아저씨 신기하게도 '책'을 판매한다.
권당 1000원이었나.
상태도 좋은걸 보아하니 악성재고이거나 망한 출판사 제품인듯.
2~3종류 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개 중 읽을만한 놈은 바로 이 놈이다.
내용은 흥미위주의 그것이므로 한마디로 요약.
"네, 일본놈들은 캐변태(우리기준에서)이고 그 역사가 무지 오래되었습니다."
어차피 이런이야기에 흥미없는 사람(남자)은 거의 없으니 책을 싫어하는 사람도 순식간에 읽어버리는 마법서다. (실제 실험 완료)
1000원짜리치고는 무지막지한 위력을 발휘. 10배 이상이다.
어디까지 사실일지 모르겠지만 일본놈들 정말 대단하다.
사무라이와 동성애이야기는 아예 새로운 이야기이고, 매춘쪽은 이...뭐....
만일 헌책방에서 볼 수 있다면 당장 구입하길. 강추.
PS. 문제는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거....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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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쪽 사업으로 눈을 떴다?
어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