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내용은 그렇다 치고 - 뻔하고 너무나 당연한 - 이슬람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는게 그나마 가치가 있다고 할까. 후반부는 사이비 쪽도 살짝 나오긴 하지만 뭐.
만일 본인이 종교를 믿고 있다면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비판서 종류는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그 비판이 해당 종교인들의 해악을 다룬게 대부분인게 아쉽고, 결국 "종교가 아니라 믿는 사람으로 그 종교를 판단하는건 틀렸다" - 라는 당연한 이야기
장로교 모태신앙으로 기독교를 믿었'던' 사람의 이야기니 다소 설득력은 있다고 본다. 뭐, 물론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라"라는 반응이 대부분이겠지만.
만일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그래도 왠지 납득이 안된다 싶으면 자신에게 질문은 해보자.
"성경은 어떻게 편찬된 것일까?" - 인류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교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하나님만 당신을 사랑하는건 아니니까.
PS. 그러고 보면 수구진보꼴통과 '대한민국'기독교는 닮은 구석이 참 많다. 그래서 그런가?
PS. 헌책방이 집 앞에 생겨서 종종 사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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