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일정구역에서 <대세>였던 스즈미야 하루이 시리즈 입니다.
애초 제목에는 끌렸던 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좀 떨어지는(?)일러스트와 할렘물로 오인 받을 만한 캐릭터 선정 덕분에 별로 구입할 생각은 안들더군요.
결국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에니메이션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판은 5권까지 나왔더군요....
에니메이션에서 너무 기대를 한 것인지 소설쪽은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할까요?
발상이나 플롯 구성은 좋지만, 문체나 그런것이 좀 딸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번역의 기량차이도 있기에 원본을 모르는 이상 뭐라 이야기할 거리가)
...라고 해도 재미있다는 건 부정 못하겠네요. 뒤죽박죽인 타임라인이 다 맞아 떨어지는 것도 웃기고 말입니다.
6권 나올때가 되었는데 언제쯤 나올지.
아, 이런것도 있습니다. (참고로 18금)
[침략몰핀]<하루히가 쿈의 아내가 된다면?>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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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소설은 어떤지 궁금하네-..-a... 후아...암튼 완숙씨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오~
<생각보다>라니요. 지구대세 하루히를 뭘로 보시고....
PS. 백수의 추석이란 참 무미건조한 법이죠....
백수의 추석보다 끔찍한 것은 유부의 추석이란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즐추~
눈물 젖은 유부초밥...(인가요)
오늘 6권 질렀습니다.
꺄악 그런데 제발 장편 좀 내라 ㅠㅠ!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돈이..돈이..Orz
백수는 슬퍼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