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을 얻어야 하는데...

새로운 신예로 파이오니아2에서 주목받고 있는 헌터 <WANSOOK>양의 현황입니다.

1. 레벨 73으로 곧 울티메이트 돌입예정
2. 크리스마스 이벤트 반복으로 공격력, 명중률, 행운등의 수치가 엄청나게 증가
3. 레어 방어구 습득

무엇보다 좋은건 얼마전 습득한 마그세포를 먹고 진화한 마그 <소니티>입니다.
성능보다는 모양을 중요하시하는 저로서는 대만족.

2000년도 게임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세가 게임다운 그 어설픔이 잔존한다는게 재미있습니다. 정말 세가답다라고 할까요. (세가 특유의 자만심?)

하드에서 부터 나오는 붉은링의 리코


스토리 자체는 퀘스트와 리코가 남긴 메시지를 토대로 진행됩니다만. <직접적>인 플레이로서의 스토리주입이 아닌 외부 정보를 통한 - 플레이어의 정보 습득과 조합을 통한 스토리 주입이 주가 됩니다.
퀘스트가 난이도별로 추가된다는건 그렇다고 치고, 리코의 메시지도 미묘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것이 재미있지요. 뭐랄까요, 노말에서는 <히로인>으로서의 모습이었지만 베리하드에서는 다소의 <인간적>인 - 아버지와의 추억이라던가 -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울티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거의 확실하게 밝혀진다고 하니 기대중.
뭐, 보나마나 리코가 부활을 막기위해 싸우다 관광잠식 당한거겠지만요. (바로 위 스크린샷이 증거)

2006/10/20 15:31 2006/10/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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