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회사와는 별도로 모 단체에서 워크샵을 17/18 갔다 왔습니다.
남자 5인.!!! 완전 남탕!!!
위치야 뭐, 그냥 서울 근교의 적당한 민박집입니다.
거의 양로원 수준이라 무슨 행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 추울때 움직이는건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는 겁니다.
이리저리 장을 보고 저녁부터 먹습니다.
놀러가면 무조건 고기 구워먹는다구요?
추운데 미쳤습니다. 이럴때는 전골입니다.
참고로 이번 전골의 정보 입니다.
- [육수] 가츠오부시 + 멸치 + 새우 + 다시마 + 김치국물
- 표고 버섯, 송이버섯, 팽이버섯
- 배추
- 칵테일 새우
- 오뎅
- 한우(!!!!)
물론 마지막은 우동 투입으로 끝.

트랜잠!!!
배도 물렀으니 살짝 휴식후 본방(?)으로 들어갑니다.
발표 내용은 순서대로
- 딱총건 : 스마트폰 관련 전망 (결론 : 음?)
- 장로님 : 모 프로젝트의 포스트모템 (결론 : 조..좋은 클라이언트다..)
- 문모님 : 모 프로젝트의 해킹/프리섭 대처 (결론 : 법)
- 달걀 : 라디안 레이즈 (결론 : 무명)
- 로봇민 : 인생이란 무엇인가 (결론 : 삶은...달걀)

아...구질구질..
마, 그리고 맥주와 간단 안주를 먹고 다들 숙면
나이가 있으니 철야를 한다거나 하는 그런건 없습니다.
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서 외부에도 공개하거나 그런 수준까지 갔으면 하네요.
하지만 성향상 그런것도 귀찮아서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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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글 한 사오륙년 전에 써먹던 짤올려서 기삿거리 자아내니 요즘 기자 아무나 하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