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쪼가리'에 해당되는 글 31

  1. 2008/07/17 완숙 풀메탈패닉 20 - 임박하는 닉 오브 타임 (4)
  2. 2008/05/04 완숙 회의주의자 사전 (4)
  3. 2008/04/27 완숙 또라이 제로 조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길었다구요. 카토우님 민유선님...

뭐, 암튼.
잔뜩 불을 지른다음에 서서히 식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거에 소화한다는 느낌이랄까. 너무 한방에 끝내벼렸다고 할까.

옴니스피어나 위스퍼드의 정체는 대충 예상했던 그대로이지만 <왜 위스퍼드가 발생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외. 싸그리 죽어나가지 않은 것도 의외. (쿠르츠는 죽었다고 보는게 맞겠지만 엔딩에서 최악의 선택을 할경우 살아날지도....)

아무튼 이리저리 네타당한 내용은 사실 별거 아니었더군요.

그전까지 본편과 외전을 통해 떡밥을 너무 뿌린듯한 느낌도 들고. 쿠르츠의 '그녀'는 예상 대로 작전 중 다치게 한 소녀였고, 칼리닌이 배반(?)한 이유는 마누라 때문일 꺼고.

결국 <소피아>라는 최초 실험체가 모든 배우이자 원인으로 밝혀진듯. 이거야 예상이지만, 애플시드 EX와 비슷한 구도로 흘러갈지도 모르겠네요.

카나메의 선택에 의해서 세계의 과거/미래가 바뀔 것이고, 그걸 소스케가 막판에가서 막는 다던가 하는?

뭐.
결국 1권부터 계속 이야기 되었던 "있을 수가 없는 존재"가 결말로 흐른다면 대 실망할 겁니다요.



PS. 소피아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았지만, 소스케의 엄마랑 카나메랑 소피아랑 비슷한 얼굴일 수도 있겠다 - 라는 생각이 든 것은 너무 과대망상이려나요.
PS. 요정의날개 + 알 = 최후의 카드?

"종이쪼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7/17 00:07 2008/07/17 00:07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bansook.com/tt/wansook/trackback/57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S3 MGS4> hoon in Company 2008/07/18 09:09

    음...난 '무슨 세피로스가 제노바 보고 맛가는 스토리야?'라고 생각했심 ~(-_-)~

    흑...'크루츠'의 그녀는 내가 풀메탈패닉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이었는데 =_=

    • 완숙 2008/07/18 12:28

      어쩌면 지속된 반복일 수도 있죠.
      PS. 그 그녀랑 그 그녀랑은 좀 차이가 있는듯..

  2. 지나가던행인A 2008/08/09 21:15

    전 엊그제에 끝까지 다 읽었는데요...

    중간쯤에 마오랑 쿠르츠랑 완전 급 발전해버리는 장면보고

    완전 흐뭇해했었는데..(그래서 그 부분 몇번 다시 읽었..ㅋㅋ)

    근데...맙소사...
    쿠르츠가 죽어버리다뇨...

    완전 뭐랄까..갑자기 그 중간 장면이 경건해진다구나 할까요ㅣ..

    아니 그럼 그건 작가가 쿠르츠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같은거였어?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구..여튼 엄청 슬퍼서

    주위에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펑펑울었어요..

    그낭 하루종일 우울하고 울것같았다는...

    혹여나 다음본편에서 쿠르츠가 살아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렇다기에는 그가 죽을 때가 잘 묘사되었다고나 할까요..

    마오가 엄청 울어버렸으니깐...
    글구 쿠르츠가 타고 있떤 AS를 투아하 데 다난에서 철수 않했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살아서 돌아올 확률은 엄청 낮을것같네요..

    여튼 여러모로 충격적인 20권이었습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회의주의자 사전

종이쪼가리 | 2008/05/04 18:02 | 완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요약]
미래인, 외계인, 초능력자들은 내게 오세요.
....
는 훼이크고, 이런 헛소리 하는 인간들은 결국 사이코 아니면 사기꾼. 전부 구라라능.

아무튼 이런 내용이고,
사전에 가까운 편집에, 사전에 가까운 내용이다.

원 소스는 http://www.rathinker.co.kr/skeptic/ 여기.
번역은 새로 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온라인쪽이 더 좋은 듯.

하지만 심심할때마다 부담없이 보기에는 역시 실체화 된 종이가 좋다.

어차피 쭉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한 단어당 평균 1페이지로 되어 있으니 똥싸러 갈 때 와따인 책.

한방이나 침술도 부정적으로 되어 있는데, 하긴 그럴만도 하다. 일단 뭐든지 의심하고 시작하는 것에서 나이스.

단, 주로 사이비 의술이나 예언, 점성술 - 같은 그런류가 대부분이라 정치나 사회같은 분야를 기대했던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이 많을 듯.


그런데 보급판은 뭥미?
왜 가격은 반가(14500원)임? DVD처럼 정품산 인간은 병신되는 것임?
출판사 나와!!!


PS. 보급판 봤는데, 작아서 들고다니기에 더 좋다. 지하철에서 볼 사람에게는 보급판 추천.

"종이쪼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5/04 18:02 2008/05/04 18:02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bansook.com/tt/wansook/trackback/5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딱총건 2008/05/06 10:27

    회의주의자라는건...
    하루에 회의만 3번 이상씩 하면 얻게 되는 타이틀?

  2. 딱총건 2008/05/08 20:24

    횽아 30만원은 어쩔꺼야...
    그러게 할 때는 꼭...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또라이 제로 조직

종이쪼가리 | 2008/04/27 03:46 | 완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에 그득한 비열한 놈들, 오만불손한 놈들, 멋대로 횡포를 부리는 놈들, 우쭐대는 놈들, 사람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놈들, 그리고 일에 방해되는 모든 종류의 인간들에 대항하여 살아남은 법에 대한 작은 안내서"

또라이 집단을 직접적으로 맛본 개인 경험 덕분에 상당히 기대했던 책인데, 여기서의 또라이랑 나의 또라이랑은 많은 차이가 있더만 - 은 아니고 현재 모사로 가신 모 분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긴 한다. (라는 전언이 있었음)

책에서 말하는 <또라이>는,
권력욕이라고 할까 아무튼 소위 <꼰대>라고 부르는 종족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아무튼 꼰대는 후반부에나 살짝 나오는 듯 하고 앞부분은 정말 <개새끼>들이다.
완전 미친놈들이다.
이거 물건너 동네가 더 심하자나...


인간인 이상 <자기 자신>이 최우선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조절하기 위해 약속된 <도덕> <법> <예의> <이치> - 소위 <개념>이라는 단어 하나로 통칭되는 그런 것들이 통하지 않거나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그런 종족들이 또라이려나.

결국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원하는 거>를 자제하지 못하는 것이겠지미. 기분나쁘거든, 상황이나 사람이 그것을 방해하면.
딱 모나라당이네 그려.


아무튼 속시원한 그런 해결방법은 없고, 그럭저럭 "살아 남는 법"만 잔뜩.
좀 아쉬운 부분.


PS. 그러고 보니 정가가 12000원 이네. 비추. 비추...

"종이쪼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4/27 03:46 2008/04/27 03:46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bansook.com/tt/wansook/trackback/5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