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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8 완숙 매운 등갈비 찜
  2. 2010/07/29 완숙 커밍아웃 (7)
  3. 2010/07/26 완숙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유유 (4)

매운 등갈비 찜

먹고죽자 | 2010/08/08 22:59 | 완숙
엄니가 갑자기 등갈비가 땡기신다고 2대를 사오셔서 찜 하듯이 제작.
항상 그렇듯이 폰카로 찍었으니 사진은 이해를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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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핏물 빼기. 찬물에 약 1시간 정도 담궈둔다.
스타2 몇판하고 오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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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 뺀 등갈비를 삶아준다. 대충 색깔 바뀔때 까지.
삶을때는 소금을 살짝. 그 사이에 양념과 다른 재료 준비 하면 얼추 시간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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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료는 별거 없고.
감자는 필수에 양파 한 2개 정도 얇게 썰어주고, 파 대충 1개정도.
버섯은 상태 안좋은 놈이 냉장고에 있어서 그냥 첨부.
냉장고를 뒤져서 당근도 좋고, 무도 좋고 대충 넣으면 된다.

양념장은 사진에 안찍혔는데, 간장 대충 + 고추가루 + 청양고추1개 + 양파 반쪽 + 마늘 대충 4~5개 + 생강 조금 + 설탕 적당 정도. 이렇게 해서 믹서기에 갈아준다. (이번에 산 자두가 너무 셔서 한쪽 정도 추가해줬음)
양념 간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건 넣으면서 맞추면 되니 안심할 것.
아, 설탕은 나중에 첨가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설탕은 조금만 넣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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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등갈비를 빼서 찬물에 식혀주고 칼집을 대충 넣어준다.
나온 국물은 아낌없이 버릴 것. 뼛국물은 2번째 부터다. (녹차도 아니고...)

앞서 준비한 재료 중 양파와 감자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을 깔고, 그 위에 식힌 등갈비를 깔아준다.
그리고 양념장 투척. 단 전부다 넣는 것이 아니라 <절대 짜지 않을 정도>만 얹혀준다. 그리고 물 아주 약간만 투척.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양념 간을 보자.
약간 싱거울 정도가 OK. 쫄아야 된다.
간이 맞지 않으면 당연히 양념장 추가 투척. 설탕은 이 단계에서 추가로 넣어주면 된다.
간이 맞으면 갈비가 잠기기 전까지 물을 추가.

그리고 감자와 나머지 양파들을 위에 깔아주고 뚜껑을 덮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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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졸여준다. 약불로
이러구 졸을때까지 놔두면 OK. 역시 감자는 푹 익어야 맛있다.


PS. 남은 양념은 물과 당면, 오뎅을 넣고 처치 중. 밥을 볶아 먹으려다가 귀찮아서...
PS. 고기찜류와 과일 칵테일은 신이 내려준 조합. (이번에는 없어서 자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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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먹고죽자 | 2010/07/29 11:01 | 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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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폭뢰에 난감한 사도



흑... 그래요...
저 대롱대롱 오타쿠에요....

동네 있는 슈퍼에 들어오면 쓸어오는거 반복중. (물론 50%할인)

하지만 멜론은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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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티스 2010/07/29 14:29

    으헝~? 이게 아직도 나오는군요?
    어렸을때 엄청 사먹었는데... 근데 저희 동네에는 없어여.....OTL.. 털썩

  2. 시나몬 2010/08/03 20:06

    음.. 이런거 좋아해서 많이 사먹는건 별 문제 아닌데.
    집에서 저러구 지낸다는게;
    뭐 단순히 짤방 때문이겠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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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런 기쁨을 주시다니 굽신굽신
얼리지 않은 육회가 얼마만이냐.... 유유

의미없던 회식이 메뉴하나 바뀐 걸로 의미 500%!!!!!


PS. 이거 먹기전에 삼겹살, 항정살 먹었다는건 안자랑. (시켜도 되는지 몰랐음)
PS. 하지만 두접시 먹었다는건 자랑. (기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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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나몬 2010/07/26 18:00

    무..무서워

  2. 친절한티스 2010/07/27 09:18

    츄...츄릅..
    이게 왠 테러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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