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는 어묵 전골. 역시나 쉽다.

아무래도 <어묵> 전솔이니 만큼 어묵 적당량은 필수.
그 외 아이템은 알아서 준비하면 된다.
요는 먹고 싶은 재료를 적당히 익혀먹으면 된다는 것이니 원하는 만큼 원하는 재료로.
위 재료에 플러스 해서 파, 배추를 준비했음. (배추 500원 할인에...)

국물이 어지간히 나왔으면 건져주고 잘게 쓸어준다.
(다진 마늘 넣어도 국물 좋다능)
무가 있으면 무도 같이 깔아주면 되는데, 무값이 비싸서...

파는 끝부분이 맛있으니 나머지는 다른 요리할때 사용해주고 적당히 잘라서 준비
버섯도 정리한번해주고 두부도 잘라주고, 다들 적당적당히.

마침 홈플러스에서 전골용 버섯을 50% 할인하고 있어서 스슥했음.
(마침 배추도 포기당 500원으로 할인중이라 스슥)

물론 가츠오부시를 살 돈이 없는 가난한자들은 본인처럼 그냥 소스를 구입.
한번에 많이 넣지 말고 약간 싱거울 정도까지만 맞춰주면 OK.
(별도 판매하는 소스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간장 +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됨)

간장을 베이스로 한 찍어먹을 소스는 적당히 만들어주면 된다.
계란 노른자도 좋고, 겨자나 화사비도 좋고.
재료들 다 건져먹었으면 남은 국물이 우동을 투척하면 마무리도 깔끔.
재료값은 한 7000원 정도 들었고 이걸로 4명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음.
만드는 시간은 한 15~20분정도. 실패할 걱정도 없다.
PS. 여기에 신김치 넣으면 김치전골.
PS. 어묵대신 소고기 투척이 긴급히 필요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