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존폐 위기 지스타, 내년에 사라지나
문화부가 지스타를 사실 상 폐지하는 극단적인 안까지 생각한 이유는 갈 수록 떨어지는 질적 수준과 콘텐츠 때문이다. 이번 지스타 2007은 실질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업체들이 대거 불참, 관람객들이 30분 정도면 전시장을 다 둘러 볼 수 있을 정도로, 첫 날 적지 않은 관람객이 회장을 찾았지만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되지 못했다.
특히 참여 업체가 대폭 줄어들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조직위가 게임 관련 학교들을 대거 참가시킴에 따라 게임 전시회라기보다는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 수준으로 전락해 콘텐츠의 질적 하락을 더욱 부추겼다.
특히 참여 업체가 대폭 줄어들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조직위가 게임 관련 학교들을 대거 참가시킴에 따라 게임 전시회라기보다는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 수준으로 전락해 콘텐츠의 질적 하락을 더욱 부추겼다.
지스타에 간 사람이라면 이 기사에는 당연히 끄덕끄덕. (KGC에 낚이고, G스타에는 알면서 낚이고...)
[게임동아]즐거움이 가득한 곳, 지스타2007
새로운 게임들을 접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07이 지난 8일 개막됐다. 이번 지스타2007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150여 개의 게임 개발업체들이 참여해 수 많은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특히 NHN, 엔씨소프트, 넥슨, 예당온라인, SK텔레콤 등의 대형 부스로 꾸며진 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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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2007는 각 게임사에서 주최한 게임 시연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볼거리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주말 중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 친구 또는 연인, 가족과 함께 킨텍스를 찾아 새로 공개된 게임도 직접 만나보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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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2007는 각 게임사에서 주최한 게임 시연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볼거리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주말 중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 친구 또는 연인, 가족과 함께 킨텍스를 찾아 새로 공개된 게임도 직접 만나보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뭐지, 이 차이는...
업체에서 내보내는 자체 홍보성 보도자료를 직접 작성하셨을 기자님에게 애도를. (여기서 더이상 떠들었다가는 나도 위험하니 이쯤 자제)

PS. 원래 블로그 목적이 혼자서 떠들기였는데, 이제는 마음껏 떠들지도 못하게 생겼다. 개발자RSS페이퍼에 등록시키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지.
PS. 이번 지스타의 승리자는 넥슨. 닥치고 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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