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아저씨틱해진 사상과 뱃살은 그렇다 치더라도, 3년간의 투쟁끝에 끝장을 본 그 근성에는 정말 박수를.
그 사이에 연락이 없었던 것은 괘씸하지만, 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쪽에 있으니 패스.
애가 3살인상황에서 결혼하는 것도 웃기지만, 나중에 아들놈한테 뭐라고 구라를 치련지 기대가 됩니다.
그건 그렇고,
오리, 칠면조, 타조.... 고3때의 우리반은 동물원이었던가...
PS. 폰카 사진입니다만 블로그 용으로 충분히 쓸만하군요. 애초 찍히면 된다는 주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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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진들을 볼때 마다 신경성 염장 질환이 발생합니다. 괜히 봤습니다. --;;;;
웁...민감하시군요. ㅎㅎ
이쪽커플은 축하해 줘야 될 커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