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라이 집단을 직접적으로 맛본 개인 경험 덕분에 상당히 기대했던 책인데, 여기서의 또라이랑 나의 또라이랑은 많은 차이가 있더만 - 은 아니고 현재 모사로 가신 모 분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긴 한다. (라는 전언이 있었음)
책에서 말하는 <또라이>는,
권력욕이라고 할까 아무튼 소위 <꼰대>라고 부르는 종족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아무튼 꼰대는 후반부에나 살짝 나오는 듯 하고 앞부분은 정말 <개새끼>들이다.
완전 미친놈들이다.
이거 물건너 동네가 더 심하자나...
인간인 이상 <자기 자신>이 최우선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조절하기 위해 약속된 <도덕> <법> <예의> <이치> - 소위 <개념>이라는 단어 하나로 통칭되는 그런 것들이 통하지 않거나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그런 종족들이 또라이려나.
결국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원하는 거>를 자제하지 못하는 것이겠지미. 기분나쁘거든, 상황이나 사람이 그것을 방해하면.
딱 모나라당이네 그려.
아무튼 속시원한 그런 해결방법은 없고, 그럭저럭 "살아 남는 법"만 잔뜩.
좀 아쉬운 부분.
PS. 그러고 보니 정가가 12000원 이네. 비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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