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에 긴급 납치를 당한다음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디?
안쪽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광경이 펼쳐진다. 꽤나 넓은 장소에 야경이 굳.
근거리에서 지나가는 열차소리가 운치있게 느껴질 정도라면 실감이 가려나. (물론 배고픈 상태에서 느낀거라 실제랑은 다소 다를 수 있음)
분위기도 좋고 (물론 그녀는 아니었다능... Orz) 음식도 좋고.
일단 야채가 신선하다는게 팍 느껴지는데, 도토리묵 강력 추천.
쌈밥은 주문 후 거의 50분만에 나오는 저력을 보여줘 원한이 깊다.
삼성동에서 대충 30분 내외로 주파 가능하니 부담도 없을 듯.
물론 차가 있는 경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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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들이 다 병맛인건 폰카가 원인. 물론 폰카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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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거 같아요 =ㅅ=
누구랑 같이 갔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