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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5 완숙 감자탕 (4)

감자탕

먹고죽자 | 2009/02/15 23:46 | 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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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가 사진찍는걸 잊어서 거의 완성품을 폰카로 찰칵.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만들기도 쉽고, 사진도 개판입니다 그려.

일단 등뼈를 만원어치만 삽니다. 동네에 따라서 선지를 서비스로 줄 수도 있으니 같이 받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재료는 등뼈고, 그 외는 결국 적당한 야채와 파마늘+생강 정도.

기초 양념은 일단 고추장을 베이스로 해도 되고, 그냥 고춧가루로 해도 되니 선택은 하시고.


1. 등뼈를 찬물이 넣고 게임방 혹은 만화방에 갑니다. 핏물 빼기지요. 아, 가기전에 큰 냄비에 물도 약한불로 올려놓고 갑니다.
2. 적당히 (30분에서 5시간 사이 아무때나) 빠진 등뼈를 삶아줍니다. 물론 아까 물을 끓였다면 집에 오자마자 가능하겠지요.
3. 그 사이 마늘과 고추, 생강을 적당히 해서 (생강은 엄지 손톱 정도보다 약간 많게? 이것만 주의하면 ok) 마구 갈아줍니다. 고춧가루도 같이 해주면 좋죠.
4. 고추장 약간에 위 양념을 마구 섞어 줍니다. 그리고 배추와 당면, 파를 준비해줍니다. 양파도 있으면 좋죠.
5. 그 사이 등뼈가 한번 익었으면 그 물을 사정없이 버려줍니다. 그리고 물을 다시 넣어주시고
6. 양념을 투입하면 OK. (여기에서 감자를 통으로 투입. 빨리먹고 싶으면 반토막씩으로)
7. 국물을 맛보면서 간장과 기타 양념의 투입량을 계산해봅니다. 약간 싱거운게 항상 포인트입니다. (짜서 못먹는 경우는 있어도 싱거워서 못먹는 경우는 없습니다)
8. 대충 끓는다 싶을 때 배추와 당면, 파 등등을 투입. 숨좀 죽으면 완성.



PS. 선지는 한번 삶아서 투입해줍니다. 나중에 투입해도 좋죠. 선지류는 먹지 않았던 동생이 먹는걸로 봐서 역시 피맛은 신선도가 중요하다는 결론이.
PS. 딴짓하면서 만들면 의외로 만들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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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カムジャタン

    Tracked from 韓国料理 韓国家庭料理 「おいしい韓国料理店 烏鵲橋」 2009/03/31 18:00

    肉が少し付いている豚の背骨を長ネギや生姜、大蒜等と一緒に長時間煮込み、皮を剥いたジャガイモを丸のまま、もしくは大きめに切り一緒に茹で、大量の唐辛子やコチュジャン、テンジ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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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안전 2009/02/16 19:15

    감자탕이라며 감자는 어디로? 설마 너도 감자가 돼지 등뼈라고 믿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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