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에 해당되는 글 8

  1. 2012/01/12 완숙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 분석(을 가장한 개드립) (2)
  2. 2011/09/05 완숙 어이쿠.. 죄송.... (2)
  3. 2011/08/31 완숙 던파 825사태의 예상 시나리오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 분석 (을 가장한 개드립) - 이라고 했지만,
1시로 연기된 점검으로 인한 긴급 뻘 포스팅.
서버안정화는 무슨 서버 안정화. 타캐릭터 정보보기 하면 튕기는게 문제구만.

마 암튼, 평소에 던파 페이지에 접속하면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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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시작 페이지. - 의 배경.
이번 업데이트에 들어간 슈주인가 뭔가 하는 지역의 NPC란다.
자..여기서 뭔가 이상한거 발견하신분? 안이상하다구?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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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아가씨.
이름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상하지 않은가?
아...아직도 이상하지 않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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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두부 클로즈업.
후후후...뭔가 느끼셨을 라나.
그렇다! 이 아가씨 두개골 형상이 이상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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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구글 이미지 검색.
물론 성과 없음.
에잇... 그렇다면 좀 더 과학적인 분석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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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위해 찬조 출현해주신 (날)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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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1차.
나름 계란형 얼굴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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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업
대략 윤곽이 나온다. 완벽하게 맞추기는 귀찮으므로 대충 이정도.
목부위를 생각하면 사실 이정도 크기가 맞는데.. 뭐 그림체나 기타 등등의 요인도 있으므로 오차범위 내라고 생각해주자.


그런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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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파란 라인 부분은 뭘까?

뭐지? 이상하지 않은가!!!
분명 <뒤짱구>를 넘어서는 거대한 두개골 형상이 아니면 이런 형태가 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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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이 아가씨 두개골 형상 자체가 뒤로 빠져 있는 것이다.
유행하는 머리 스타일이 저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지!!!!
아니면 외계인? - 아..이것도 가능하다.

음..천하의 네오플이 이런 실수를 했을리는 없으니
좀 더 과학적/역사적 접근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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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사적으로 이런 일도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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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납작하게 하는..일종의 성형 수술.
그렇다면... 이런 가정이 가능하다.

새로운 지역 (슈주)는 어렸을 때 부터 <모종의 방법>으로 아이의 머리 뒤통수를 늘리는 작업을 하는것이 유행이었던 것이다.
특히 여아들의 경우 나중을 위해...
즉, 뒷 두개골이 나오면 나올 수록 미인 취급을 받는 그런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결론 가설]
1. 저 NPC는 외계인이다.
2. 저 NPC는 두개골 기형이다
3. 전투의 상처로 인한 후유증이다. (혹이라던가)
4. 나름 성형 수술을 받은거다.

...
개드립 끝.




PS. 난 던파를 하는게 아니야. 경매장 온라인을 하고 있지....
2012/01/12 11:38 2012/01/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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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총건 2012/01/12 13:17

    횽아 왜 이러고 있어...
    지금 이럴때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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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죄송....

게임이야기 | 2011/09/05 17:53 | 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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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잘못했습니다.
죄송죄송.

Ps. 상당수 물갈이가 된 것은 나름 사실.
2011/09/05 17:53 2011/09/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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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8 00:48

    아 망했어요~~

    • 완숙 2011/10/31 11:58

      안망했습니다.... 아직도 9위 8위...
      역시 호갱님들의 위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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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쪽의 지인에게 들은이야기도 없고 검색 + 상황 유추 + 경험를 통해 포스팅하는 것이니 섯부른 짐작은 하지 마시길.

일단, 이번 사태의 루머성 시나리오 부터 간단 분석
시중에 도는 루머는 루머인게
1) 던파가 NHN으로 다시 간다는 둥 > 근거도 없고 확률도 없음
2) 던파를 넷마블이 가져간다 > 근거도 없고 확률도 없음. (서든 사태로 나온 이야기인듯)
3) 사행성 아이템 관련 > 이건 약간은 근거가 있다. 얼마전에 조사도 해갔고
4) 던파팀 추석 떡값을 위한 행위이다 > 오! 이건 그럴듯하다.
뭐 이런 거다.



앞서의 포스팅과 같이 <거위 배를 째는 행위>인 것을 개발진들이 모를리가 없다.
그렇다면 알고 했거나, 어쩔 수 없이 했거나 둘 중 하나인데....

1. 알고 했을 경우
기존 기득권 유저들 물갈이를 목적으로 했을 확률은 있다.
유니크 아이템을 판매하는 가브리엘 상점이라던가, 예전 한정판매 아이템이 나오는 봉자라던가.
그와 더불어 초 상위 귀족층의 아이템 독식으로 인한 부작용... 뭐 이런걸 날리려는게 아니었을까.
이 경우는 이 사태 또한 예상 시나리오에 포함되어있을 것이니 수습 시나리오도 있을 것이고.

2. 어쩔 수 없이 했을 경우
본인이 '권력 지향적 인간상'이라고 칭하는 인간들의 경우 모든 생각이 '자기 과시'에 초첨이 맞춰지게 된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인간이라면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는 본성이기도 하고.
그렇다면
1) 던파팀의 의사 결정자 중 높은 급에 누군가 새롭게 들어왔다.
2) 기존 매출로는 자신을 과시할 수 없다. (윗선에)
3) 매출을 올려야 한다.
4) 아래를 쫀다. 극심한 반대를 받는다.
5) 하지만 밀어붙인다. (감히 아랫것들이!!!)
뭐 이 정도의 시나리오가 아니었을까.

개인적으로 <어쩔 수 없이 했다>쪽에 한표를 던지는 측인데, 이 사회 어디든 저런 경우가 다발하거든.
말아먹는건 한순간이지만, 저걸 주도했던 양반은 이미 이 성과 (단기 매출)을 인정받아 윗선의 사랑을 받게 될거다.
수습? 그건 고귀한 윗분(중간관리자)이 할 일이 아니지.

그리고 그 성과로 다른 부서로 빠지거나 최소한 '매출 얼마'라는 타이틀은 가질 수 있게 되니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
회사 옮길때도 "내가 던파로 회사에 얼마를 가져다 준 사람임" > "오 님 짱임. 우리 회사 오셈"
마...이런 것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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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찾을 것도 없지 뭐]


혹시 네오플 관계자 분들 있으면 익명으로라도 1번인지 2번인지 알려주실 수 없겠음?

2011/08/31 15:16 2011/08/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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