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닭가슴살을 먹기는 먹어야 겠는데 (보충제는 간 크리..) 그냥 굽는걸로는 한계가 있어서 나름 고민하다 발견.
햄버그 처럼 해먹으면 되긔~

+겨자가루 버전
일단 냉동 닭가슴살을 구입한다.
값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이쪽이 더 낫다.
닭가슴살을 사정없이 갈아주는데, 이게 양이 많고 냉동이라 잘 안갈리니 되도록 정육점에 부탁하자. (그쪽 기계는 한방임)
단골 정육점에서 2Kg 부탁하니 2명이서 한 3주정도는 먹는 양이 나오는듯. (사이사이 집에서도 먹었으니 더 되려나)
이 간거에 마늘 (1Kg기준으로 약 4~5개 정도)을 같이 갈고
양파(1Kg 기준으로 1개 정도) 는 잘게 쳐서 넣는다. 양파 갈았다가는 물 조낸 나오니 양파는 절대 갈지 말고.
그리고 소금 한 소끔. 뭐..기본 간이니 적당히.
이제 여기에 달걀 6개 정도를 까서 마구 섞으면 기본 완성.
달걀은 수분이 많아서 뻑뻑한 닭가슴살에 한줄기 오아시스... (어랏..)
마 암튼 일단 기본이 되었으니 여기에 어떤 양념을 할지는 알아서.
지금까지 테스트한 향신료(?)는
1. 소금 + 후추 : 기본은 간다
2. 카레가루 : 간 맞추는게 애매 하긴 하지만 괜찮음. 생선 굽는거와 비슷하다고 보면됨.
3. 간장 : 조선간장 아주 약간이 비결임.
4. 간장 + 겨자가루 : 양을 잘못맞췄는지 겨자향은 전혀 안남. 좀더 테스트 필요.
뭐, 이 외에 다양한게 있을 수 있지만 어차피 저기다 뭘 하든 다 기본은 갈 듯 하고...
뻑뻑한 닭가슴살이 아주 먹기좋게 변하니 좀 만들어서 부친다음, 냉동시키고 먹을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
전자레인지에 너무 돌리면 수분이 날라가니 주의. 뻑뻑한 놈은 먹기 힘들다.
양파는 빼도 상관은 없지만 맛을 생각했을 때 되도록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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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름은 어쩔;
여튼 다음번엔 들고오라는~ 일단 먹어봐야 알지.
저거 기름이 아니라 거의 수분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