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에 해당되는 글 1

  1. 2006/12/13 완숙 PS2용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판매량은 안습? (8)


모종의 이유로 일본 시장내에서의 <메카닉> 게임의 판매량 조사중 ..

아머드코어 2시리즈 2종 40만장
아머드코어 3시리즈 2종 40만장
아머드코어 3 베이스 작품 3종 30만장


대략이지만 기본적으로 자료가 <판매 예측치>이므로 출하량으로 계산했을 때 약 140~150만 카피 정도,
시리즈 3베이스 작품은 넥서스, 라스트레이븐, 나인 브레이커 세 작품을 합친건데 이게 개개 판매량이 참...
이런 상황이었으니 한국 시장에서 팔린 AC3에 프롬이 그렇게 기뻐했겠지만(SL은?), 다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포뮬러 프론트까지 합해도 별 차이가 없다는게 난감하다.
일본 콘솔시장이 좀 많이 망가졌다고는 하지만 뭐.....

-X-

그에 반해 반다이의 건담 시리즈, 개 중 리얼 사이즈의 액션 게임은

기동전사 건담 연방vs지온DX 80만장
기동전사 건담 만남의 우주 65만장
기동전사 Z 건담 에우고vs티탄즈 60만장


대략 205만장, 예상 출하량은 약 220~250만장 정도?
일종의 성지화 되어있는 <건담>의 힘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AC시리즈 7종의 판매량이 건담 시리즈 3종의 그것 보다 <처참하게> 낮다는 건 결국 매니아는 매니아에 불과할지도 - 라는 명언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치일 뿐이다.

뭐, 이러나 저러나 두 시리즈 다 시드 유저는 정해져 있고 겹칠 것이라 예상되지만......


결론1 : 근거 자료로 쓰기에는 안좋은 부분이 좀 있고, 다른 설명으로 가리기에도 애매모호한 숫자라 일단 이 부분은 패스 결정. 발매 시점과 당시의 일본 시장상황까지 조사하면 답이 나올 것도 같지만 무리 무리. (라기 보다는 어차피 텍스트에 불과한거라)

결론2 : 메카닉 게임의 명당은 프롬 소프트가 아니라 반다이(남코).


PS. 개인적으로는 게임성적인 측면도 컸다고 생각한다. 조작계의 난해함은 처음 부터 최근 까지 계속 이어졌고 중간의 개선 부분은 PS2의 그지같은 애널아날스틱과 게임성의 문제로 별 효과를 보이지 못했었다.
이번에 나올 4에는 액션 + 슈팅으로 갈 것 같지만 그 고집을 과연 얼마만큼 버릴 수 있을지는 나와봐야. (조작이 어려울 수록 하는 맛이 나는 본인 같은 사람도 있지만)

2006/12/13 01:20 2006/12/13 01:20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bansook.com/tt/wansook/trackback/166
  1. 아머드 코어3 국내 판매량

    Tracked from 냄비속의 삶은 달걀 2007/01/06 05:44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amp;office_id=038&amp;article_id=0000191090&amp;section_id=105&amp;menu_id=105일단 아머드 코어3판매량이고 뉴스를 100%믿는다고 하더라도 &lt;출하량&gt;일 것이니 실제 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ROSTEYe 2006/12/13 01:35

    4 프로모션을 보고 든 생각은 하나 뿐입니다.

    "...이거 무라쿠모냐?!"

    • 완숙 2006/12/13 03:07

      아머드코어4, 원래 무라쿠모2의 기획으로 알려져 파문...
      (에, 근데 별 임팩트가 없네요...)

  2. 하이얼레인 2006/12/13 04:32

    오호? 무라쿠모2 기획 이야기 진짜에요? 아니심 농담^^?;;(나나나나나낚인건가!)

    어찌 되었든 이번엔 엑박360이든 플3이든 좀 팔려줄만한 애를 만들어서 다시 저변을 넓혀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건담시드가 그랬던 것 처럼(아니 이건 좀 아닌가;)

  3. kekino 2006/12/13 21:02

    vo시리즈도 슈팅 액션이긴 하지만, 유저의 컨트롤의 변수가 많은 작품이었듯, 그런식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작이 쉬워진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프로모션 정도의 기체스피드는 새로운 계층을 끌어드릴지도 모릅니다. 기존의 흉내내기 어렵고, 점프로 폴짝폴짝(주관적표현임)뛰는 멋없는 화면(이것도 주관적)에서 벗어나 보는 사람, 하는 사람 모두 끌어당기는 매력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죠.
    뭐.. 직접 조작해봐야 알겠지만요~ 하하하

    • 완숙 2006/12/14 03:17

      VO시리즈는 OT에서 완성형이 되었지만, 실제 접근성면에서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딱 보고 <어렵겠다>라고 느끼게 되니까요. 직관적이지 않다고 해야하나. (사이버 코만도의 조작이 정말 직관적이었지만...)
      역시 실제 게임이 나와봐야 AC의 장래를 볼 수 있겠죠 뭐.

      PS. 런칭 발표는 언제합니까? ㅡ_-+

  4. 딱쮜 2006/12/16 15:19

    AC판매량이야 게임성 자체가 특정 유저에 한정지어저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애초부터 많이 팔린다는거 자체가 좀 무리라고 생각 되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꾸준이 판매량은 유지되어서 프롬의 간판타이틀 중 하나였는데 최근 발매작인 라스트 레이븐이 유저들에게 외면을 많이 당했지요.. ㅡㅡ;
    AC4는 게임성 자체를 아주 확 바꿔버린 것이라, 유저들의 반응이 어떨지 사뭇 궁금합니다.
    (팬으로서는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게임 자체로는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니까요.)

    • 완숙 2006/12/16 15:51

      그게 저도 <꾸준한 판매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꾸준하게 <줄어가는>판매량이라.....

      PS. 다들 기대하더군요. 어떻게 변했을지... 역시 나와봐야 알겠죠? (그것보다 PS3부터 구입해야... Orz)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