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판타지 소설가다. 그런데 다른 판타지는 거의 안 읽는다. 하지만 난 판타지를 쓴다.
난 연예프로 PD다. 그런데 난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하지만 난 연예프로 PD다.
난 영화 감독이다. 그런데 난 다른 영화는 거의 보지 않는다. 하지만 난 영화 감독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뭔 개소리야 - 라고 할 법한 이야기들이 상식인게 이노무 사회라는 건데,
문제는 이쪽 바닥도 태반이라는게 참 우습기는 하다.
그리고 저런 경우일 수록 자기 분야의 다른 작품을 보고 쉽게 파악한다. 천잰데.
A라는 놈이 나오면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다. 뭐 말 많은거야 좋지만 문제는 그 많은 말들이 대부분 흠잡기.
흠 잡는건 유저와 평가자에게 넘기면 되는건데, 굳이 평가절하를 하고 넘어가는건 알량한 자존심이라고 가정하면 되려나.
60렙이 만렙인 게임에 대한 평가가 조낸 처참한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 레벨은 5.
다른 이야기들은 <아는 사람들>한테 들은 이야기로 뇌내 망상의 결과물이다. 물론 그게 무조건 틀리란 법은 없지만,
반대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 요는 뻑간 - 놈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런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도 안된다. 혹은 그 뻑갈만한 요인이 자신이 생각하는 그거랑 연계되면 OK. 그게 아니라면 그런 이야기 한사람은 그 놈을 잘못 판단하고 있는게 된다. 물론 그 사람은 경력이 짧거나 내공이 낮은, 수준 낮은 사람이고.
문제는 이런 경우 조차도 대부분 레벨은 5라는 거.

전혀 관련 없음
왜 저럴까 - 라는 개인적인 결론 : 그냥 내 자신에게 최고인 '나'가 있는 거고 그게 부정당하는 거 자체(혹은 부정당하는 느낌)가 싫을 뿐. 인간이라면 당연한 거긴 한데 그 정도가 약간 더 한 거겠지. 강도가 더 강해지만 '꼰대'가 되는 거고.
굳이 분야를 개발로만 한정하지 않더라도 적용시킬만한 구석이 많다.
음, 나름 설명이 되는걸.
그리고 거울은 봐야겠지만.
PS. 나무 심으러 갔으면, 숲이나 나무를 보기전에 삽과 모묙을 준비하고, 식사와 식수를 준비하자. 그리고 날씨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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