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약 40%정도 모자르긴 하는데, 그게 또 맛이랄까? 예전에 봤던 기억으로도 그럭저럭이었던 작품이었으니 뭐... 작은 미니어쳐를 거대하게 보이게 하는 것은 기술보다는 센스(연출)인 듯 하다. 하지만 뭐랄까. 혼이 담겨있다고 할까, 애정이 담겨있다고 할까. 만든 사람들이 <좋아서> 어떻게든 삽질을 거듭한 흔적이 느껴졌었던 (물론 시간이 되었으니 잘못된 기억일지도... 단순한 미화) - 그런 영화. 사일런트 뫼비우스 작가가 그렸던 코믹스 판도 (해적판) 가지고 있는데 어디 박혀있는 건지 쩝...
[유튜브에서 건진 PV]
다음은 이리저리 뒤져봐서 얻은 정보들 (1) 정식 발매는 VHS + 영어더빙으로 나왔었음 (2) DVD주문은 가능한데, 국내 배송비까지 고려하면 약 6만원 (3) 허드슨에서 PC엔진으로 동명의 게임발매. 무려 비행슈팅(!!)게임. 원작과의 관련성은 타이틀 화면 정도 (4) PS2의 모 게임에서 출현. (도대체 듣도 보도 못한 잡 게임인데 이거..) (5) 마이너한 쪽에서는 게라지킷으로 간간히 나오는 듯. 그러나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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