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걸 홍조로 표현한건지 뭔지...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나름 즐겁게 시청했던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길다...)
뭐랄까, 아주 정도를 제대로 밟았다고 할까요.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는 - 시청자가 알아서 상상하게 하는 - 배경 세계관도 그렇지만, 사실 이런건 별 상관이 없죠. 액션도 좋고 나름 근성물 처럼 보일려고 하는것도 좋고, 메카 디자인도 좋고.
아이돌이 그 아이돌이 아니지만 그 아이돌로도 된다는 것도 재미있고, 원작의 소녀들이 대부분 출현한다는것도 좋고.... (뭐, 이건 원작을 제대로 못해봤으니)
임벨이라는 놈(?)도 보다 본능에 충실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해'라는 말 한마디에 지금 만나는 여자를 단숨에 날려버리는 센스.
뭐랄까요, 애인이랑 잘 안되는 상황에서 우연히 만난 업소 아가씨랑 쎄쎄쎄 하고 있다가 갑자기 달려나온 애인을 보고 단숨에 달려가버리는 그런 시추~에이션. 업소 아가씨는 일관된 사랑으로 결국 모든걸 다 바쳐 남자를 그리워하는 멜로물.
뭐니뭐니 해도 커플 수영복 공개가 좋았습니다. (오덕오덕..)
결론.
이종족간의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
아, 이건 유키카제도 마찬가지인가(횽아, 개념좀)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코드3으로 DVD가 나온다면 구입할지 안할지, 고민됩니다.
그만큼 MMO하다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콘돔3으로 봤다... ....
횽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