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모사에서 근무하고 계신 짐승산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라고 해봤자 벌써 2주전)
일단 짐승산씨의 강력 주장하에 잠실 칠리스로 고.



(힌트 : 가장 짐승처럼 보이는 사람입니다)



이 느끼함은 역시나 어찌할 수 없군요. 덕분에 탄산음료를 3잔이나 먹어버렸음.


위험한 음식들 뿐이라 이거이거....
원 플랜이라면 다 먹고 집으로 파장하는 분위기였겠지만, 장로님의 귀환 소식과 <택시타고 집으로 갑시다>라는 대세 덕분에...


소주 2병으로 반쯤 맛이간 상태. 보는 남자마다 포옹을 하십니다.
역시 욕구불만..... (이제 당신을 욕구불맨으로!)

배경에 신문지를 뒤집어쓴 완숙군이 보인다면 그건 환각....


오래간만에 서로들 속에 있던 이야기를 푸느라 아줌마들 반상회 이상으로 시끄러웠다는게 문제였긴 했지만, 술도 거의 안먹으면서 이렇게 놀 수 있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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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완숙씨...부탁있어요-..-;
다음엔 모자이크 해주세요...저...저 건!!...완존
시체잖아요!! 내가 내 사진을 보면서 안쓰러운
기분이란...심하게 말랐다...심하게 심하게 심하게
실제로 좀비 같아서 멋있는데요?